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포항,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포항시와 포스코는 수레의 두바퀴 관계 아닐까요? | |
---|---|
|
|
안녕하십니까? 포스코 전기강판부 최진화입니다. 포스코 창립45주년을 맞아 포항시와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과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포항에서 태어나서 포스코에 입사한 토박이 사원이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포항시와 포스코가 걸어온 여정을 한마디로 이야기 한다면 함께 굴러가야만 하는 수레의 양쪽 바퀴와 같은 관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축을 이루는 수레의 바퀴가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지 않는다면 잘 굴러 갈수 있을까요? 아마도 굴러가지 않겠지요!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철강회사! 그 철강회사가 있던 도시! 그들이 하루 아침에 사라져간 사례들이 많이 있지요. 지금 경기가 세게적인 침체기이지요. 그중에서도 철강분야의 경기가 더더욱 어렵다고들 하구요.하지만, 포스코는 포항시와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감사와 배려와 격려를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포항시와 시민 여러분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서 영원히 함께하는 수레바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지정된 담당자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