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포항,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미소는 역시 아름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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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에 저는 남구에 있는 병원 은행 을 잘 이용하게 된다..
오늘도 지곡에 있는 대**행을 방문하는 일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커피향이 기득한 은행.. 한가득 웃음으로 반겨주는 아담은 청원경찰.. 언제나 밝고 맑은 미소로 반겨 주는 그녀.. 항상 아름답다.. 은행 업무를 보고 돌아서면 웃음으로 또 배웅을 한다.. 돌아서는 발걸음이 기분좋은 걸음 기분이 좋다..
발목을 삐꿋해 한방치료를 받으려 다니는 요즘.. 미소*한의원 다닌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수줍음으로 함박 미소를 띠며 반겨 주는 그녀..
간호사도 아니고 한의사도 아닌 그녀는.. 계산을 하는 업무를 하나보다.. 2년 전부터 단골로 다니지만 꼭 선생님이 진료를 잘해서가 아니라.. 기분좋은 그녀의 미소를 보기 위해인지도..
이렇게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는 미소 .. 진정 그게 아름다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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