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포항,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아~~~ 아~~~ 불쌍한 우리 시장님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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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로 참석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일자리를 준다고 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황당한 일을 격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잠문화홀 강당에서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인한 강의를 듣고 있었습니다. 시장님에 멎진 말씀과 더불어 참석자 전원에게 격려와 힘이 되는 한마디를 하시면서
멎지신 박승호 시장님의 말씀을 마치고 감사 하는마음이란 동영상 그리고 산업재해 안전원 분이 나오셔서
그 말씀을 전달받지 못했더라도 일단 사람을 보내고 나서 그런 사정이 생겼다고 보고 하시면 되시는거 아닙니까? 왜 사람을 가지도 못하게 하고 가실려면 먼저 돈을 내라고 요구 하십니까? 시청이 언제 부터 돈만 요구하는곳이 되었습니까? 어떤 일을 부탁 할때도 그럼 돈을 가지고 가야지 해주시는 겁니까? 참 더러운 상황이네요. 참지 못하겠고 너무 억울하네요. 무엇보다 우리 시장님 말씀이 그냥 지나가는 말씀인것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이러니 포항이 발전하겠습니까? 더욱이 대한민국이 발전할까요? 대통령에 말씀은 나라에 법이듯이 한 도시에 시장이면 거의 대통령과 비슷하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통령에 말씀이 잘 지켜져야 하듯이 한도시의 시장님의 말씀 또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면 누가 우리 시장님을 믿고 또 따를수가 있나요? 시장님은 한기업체에 서 보면 회장님 급이랑 같지 안은가요?
시장님 우리 불쌍한 시장님 어떻게 하면 좋나요 ㅜㅜ 헛수아비 뿐인 시장님인가요? 시장님 부디 만수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ㅜ . ㅜ 아~ 아~ 우리 불쌍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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