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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님 ,포항시행정이 서민 밥줄끊는 것입니까. ?
박승호 포항시장님 ,포항시행정이 서민 밥줄끊는 것입니까. ?

박승호 포항시장은 감사와 나눔, 소통과 창조로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말하며
감사운동을 펼치고 있다.
과연 밥줄 끊긴 서민은 감사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가?


1. 포항시 하수도과에서는 기존선을 그대로 그엇다고 한다.
선을 그은 도로행정과에 책임을 따져라 한다.

2. 도로행정과에는 예전에는 주차선이 없었지만 2011년부터 있었으니
기존선 있는 그대도 그었으니 경찰서에 책임을 따져라 한다.

3. 포항시에서는 황색선이 그어졌으므로 민원인건물 앞에는 주차하는 것이 아니라 한다.
철밥통의 책임떠넘기기전형이다.

그러나 경찰청 '주정차 노면표시 개선안‘에는 정차를 항상 허용하고 주차를 탄력적으로 허용하는 장소는 황색 점선으로 표기한다로 되어 있다.

특수성을 가진 협소한 일방통행도로에 포항시의 획일적주차선은 보행자통행과 자량통행에 많은 지장을 초래합니다.

포항시 행정편의주의는 포항시민을 고려하지 아니한 전시행정의 표본으로 가고 있다.

민원의 발생은 민생의 고충을 개선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빈정거리거나 무시해서는 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민원은 민생의 고충은 현재진행형입니다.
포항시공무원의 전임자 떠넘기기 관행은 과거에 대한 고집입니다.

저희집의 하수관거공사가 5월에 시작해서 10월 2일 끝났습니다.
힘센 기업체.상가는 1주일을 넘지 아니합니다.
각설하고

하수도과가 도로도색부분에 대한.즉 주차 흰색실선에 대한 주무부서라 해서 질의를 합니다.
답변내용은 2011년도에 그어진 흰색실선을 그대로 그었다. 흰색실선을 지우고 말고는
도로행정과에 알아보아라는 답변이었습니다.

답변문구는 : 포장복구와 차선도색 등은 공사 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민원사항 등에 대비하여 착공전 사진을 촬영하여 남겨두고 있습니다. 해당구간을 확인한 결과 차선도색공사는 공사전과 동일하게 복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로 되어 있습니다.

제시한 문제의 사진을 보면 2011.9월 경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차량이 양쪽으로 주차되어 있습니다.
아래쪽 사진을 보면 황색점선 옆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포항시 공무원들의 사고자체가 철밥통보신주의에 함몰되어 사고하지 아니한다고 생각됩니다.
위쪽 사진에는 대형차량이나 초보자의 통행이 힘듭니다.
그러나 아래쪽사진에는 대형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이 원할할 정도의 폭입니다.

답변내용의 분기땡천 표현은 공사전과 동일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구 청과시장후문이라 흰색실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어떤 원인으로 흰색실선이 그어졌고
다시 다음뷰에는 임시포장으로 흰색실선이 지어져 있습니다.
지금은 원상복구하였다고 합니다.

포항시 조직체계가 얼마나 거대하기에 이부서,저부서 입니까?

도로행정과는 구 청과시장의 후문진입로였던 것은 이전의 문제이고 2011년부터 흰색실선이
그어져 있었기 때문에 왜 그때는 문제를 제기하지 아니한 것이냐.
주차는 주차선에 주차해라. 당신집앞은 황색점선이 그어져 있으므로 주차하지 아니하는 게 상식이다. 흰색주차실선을 긋지 아니한다고 주차하지 아니하겠는가.경찰서에 알아봐라.이런식의 답변이었습니다.

민원처리과정의 문제점.
1. 도로는 차도와 인도를 포함합니다.
대로변에는 차도와 인도가 엄격히 구분됩니다. 그러나 협소한 중소로의 경우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아니하여 뒤엉켜 진행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러한 경우 차와 보행자의 우선순위는 보행자 안전이 우선시 됩니다.
차량과 보행자의 원할한 통행의 보장이 도로의 목적이지 주차문제는 차후의 문제인 것입니다.

민원은 민생의 고충을 말하는 현재진행형입니다.
담당공무원은 관행적.편의행정의 과거형의 고착입니다.

민원을 대하는 담당공무원의 태도
공사담당자와 다툼이 생겨 민원이 발생하면
담당공무원은 중재자와 판단자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담당공무원이 현장답사시에 공사담당자의 말을 동일하게 읇조리고
공사담당자와 한패가 되어 민원인을 비웃으며 이것 때문에 문제를 제기했나로
처음부터 말하면 민원죽이기 입니까?
현장답사일정이 잡히면 공무원이 일시.장소를 연락하여야 되는 것 아닙니까.
공사담당자를 통하여 오라해서 면박을 주고 공사담당자가 말한 말들을 토씨하나
틀리지 아니하고 말하는 것은 사전담합.짜깁기입니까?

담당공무원은 단 한번이라도 민원인의 고충을 들어 봤습니까?
그러면서 포항시장 및 포항시 공무원은 감사운동을 전개합니다.
뻔뻔하지 아니한 가요?

1. 본건물은 구 대백쇼핑 건물이었습니다. 용도는 본 건물의 앞에 있던 구 청과시장의 청과물을 포장하여 대백쇼핑으로 납붐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러한 목적으로 본건물의 앞에는 구 청과시장후문이 있었고 그곳을 통하여 통행하였기에
수십년간 흰색주차선이 존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리고 본건물은 수시로 차량의 주정차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하던 것이 2011년의 흰색주차선이 그어지면서 차량통행부분의 문제가 발생하였고.
그 이후 하수관거공사로 없어졌다가(다음 로드뷰참조) 다시 흰색실선이 그어져 차량통행부분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 차량의 주정차문제로 임대가 들어오지 아니하여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몇 개월째 하수도공사가 진행되고 주정차문제로 시비가 붙어 1.2층.세입자 모두가
이사를 갔습니다.피해보상은 누구에게 청구해야 합니까?

3. 지정주차선이라면 이해가 가나.현실적으로 포항시에는 지정주차구역은 없는 것입니다.
새로 지어지는 건물은 최소한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상태에서 건축이 이루어 집니다.
구 건물들은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주위의 원룸들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본 건물은 지은지 20년 가까이 되어 건물앞에
주차하는 것이 관행이었습니다.이것은 한국적인 현실인 것입니다.
평온,공연하게 주정차하던 구역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고
반대편 주차선에 주차하라는 것은 주차를 하지마라는 것과 무었이 다른 것입니까.

4. 행정편의 전시행정의 표본입니다.
본 건물앞에 흰색실선이 줄어들다고 주차하지 아니한가라고 담당공무원은 묻습니다.
손해배상시 책임의 문제가 존재합니다.
2011년도에는 왜 문제를 제기하지 아니하였나라고 담당공무원은 묻습니다.
그러한 문제로 수없이 발생하다 흰색실선이 없을때는 조용하다 다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포항시 박승호시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대체 주차선이 일직선상으로 진행하는 것도 아닌 2.3미터 실선을 옮기는데
그리 힘듭니까.그리 많은 절차가 필요합니까.

교통행정과 > 도정현(054-270-3633) 담당자가 2013-10-10 15:05:58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1. 우리시 홈페이지 전자민원창구 민원부조리를 방문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2. 먼저, 현장확인시 본의아니게 민원처리 태도에 불편을 느끼?渼摸?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귀하께서 건의하신 사항은 2013. 10. 02일자로 답변드린 “차량도색관련 도로행정과에 민원을 제기하여도 답이 없어서 재차 답변을 요청합니다.”의 내용과 동일한 사항으로 아래와 같이 다시 한번 답변드리겠습니다.
4. 일방통행은 도심 주택가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관할 북부경찰서에서 시행하는 교통안전시설심의회를 거쳐 설치되고 있습니다. 건의하신 주차선 변경(백색실선→황색실선)은 주차공간(2대정도)이 줄어드는 문제점이 있어 수정이 어려우며, 건물앞 개인주차공간 이용시 차량이 도로부지(하수도등)을 점용하지 않아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면도로 특성상 도로가 좁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보행자 통행로를 설치하지 않고 보도와 차도용도로 병행 사용되고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차량의 주정차문제에 따른 피해보상은 별도의 소송을 통하지 않고는 어려움을 알려드립니다.
7.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교통행정과 교통시설담당(전화 054-270-3633)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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