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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동 신제지 떡 이고가는 우리 어머니 조각상 제막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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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이고 가는 우리 어머니”조각상은 예로부터 1900년대 중반까지 떡을 머리에 이고 어린 자식을 등에 업은 채 고개를 넘어 인근 마을로 떡을 팔러 다니던 옛 어머니들의 힘겹지만 열심히 살아온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 제막식 일시 및 장소 : 2016. 6월 30일(화) 15:00 장성동 신제지 인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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