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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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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의료원을 가다
포항시 민원 모니터 김을한 입니다 2007년 11월 12일 10:00시경 포항의료원 에 감기치료를 받기위해 임하였다 가민주노총 공공서비스 노동조합 포항의료원 분회 약 10 여명은 포항의료원 내 에서 운용하고 있는 정신과병동을 20십년 전에 180여명 병상으로 문을 열어 수많은정신질환 환자들을 치료해온 경북지역의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도내의 돈 없는서민들이 편안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질 좋은 시설과 사랑으로 운용해온 신뢰받는정신과병동을 돈안 되는 이유로 정신과 병동을 폐쇄 한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며 계획을 철회하는 그날까지 싸우겠다고 합니다.(각 모니터 위원님들 옳으신 판단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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