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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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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강화도 선진지 견학
안녕하세요. 포항시 민원모니터 김을한 입니다.
1.2016년 10월 28일 포항시 지원을 받아 포항시 민원 모니터 40여명은 년간 계획에 의거 선진지 견학을 포항시 운동장 호 돌이 탑에서 모여 관광차 1대편으로 출발하여 13시경에 강화군 외 포리 해산물 시장에 도착하여 시장을 돌아본바 깨끗하게 시장이 잘 정 돈 되여 있고 활기찬 모습이 살아있는 시장 이였다.
2.강화도 전등사 사찰은 고찰로서 평일인데도 우리나라 전 지역 에서도 관광차 모여 든다 전등사는 강화 정족 산 성 내 에 있는 사찰 381년 소 수림 왕 11년에 아도화상이 진종 사 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 충렬왕의 비 정화 공주가 옥등을 사주하여 전등사로 이름을 변경했다.
3.강화군 제 적봉 평화 전망대에 임하여 강화군 해설사의 안내로 제 적봉 평화전망대 상황 설명을 청취 한 후 북한주민들이 살고 있는 연백지역을 본바 역시 살기 어려움을 느끼게 한다. 집은 있으나 통제사회라 사람이 안보이고 산에 나무가 없다 우리가 보기에 겨울에 땔 감 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60년대 모습이다. 살기가 어려움이 보인다.
4.회장님 외 임원여러분 수고 많이 했습니다. 덕분에 우리들은 잘 다여 왔습니다. 특히 총무님 아침식사와 저녁식사 준비와 음료와 술 등 많은 준비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채문석 위원님의 오가면서 인원파악으로 한사람도 어려움이 없이 잘 다녀왔다. 또 포항시청 모니터 담 당 관님의 배려에 감사를 드리며. 포항시 민원모니터 여러분들은 즐거운 선진지 견학으로 싸인 스트레스를 확 날 였 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으로 포항시 발전에 기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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