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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에 다녀왔어요.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에 다녀왔어요.2쭘이 방학이기도 해서 한산한 평일에움직이기 좋을 것 같아서 슝슝 다녀왔지요.아이들이 너무 잘 놀아줘서 구경하는 동안어른들은 좀 지겹다 싶을 만큼 좋았던 곳이랍니다
건물 앞쪽으로 주차장이 오른쪽 왼쪽으로준비되어 있었어요.주차공간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 싶기도 했어요.규모에 비해 주차장이 작은듯싶더라고요.
과메기 문화관은 현재 임시 개관 기간이라고 해요.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2층 로비에시민들의 의견을 받는 메모란 이 있었답니다.2층 로비에 휠체어와 유모차가 구비되어 있었어요.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는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일단 구비 해둔 것만으로도 준비를 많이 하신 것으로!!과메기를 캐릭터로 만들어 두셨더라고요.앞으로 포항을 많이 홍보해주길 바라!!쭘이도 기념촬영해보았지요.주차장에서 내려 입구로 들어오면 2층이더라고요.2층에서 한 층씩 올라가며 관람하는 게 좋았던 것 같아요.마지막 4층에서는 카페에서 휴식하고 내려오니딱이더라고요.
터치 풀이 있어서 아이들이 손을 넣고 체험해볼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이곳에는 맑고 차가운 계곡에 산다는 버들치들이 헤엄치며 신나게 놀고 있었답니다.(아기 철갑상어도 있었어요.)사람이 손을 넣어도 익숙한 듯 도망가지도 않고유유히 헤엄을 치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손 씻는 곳도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1,000원의 인화 금액이 있었지만아이들이 좋아하니 아깝지 않았네요.녹색 옷은 화면이 고르지 않아서 사무실에 여분의 옷을 준비해 주셨다고 하니참고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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