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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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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나눔 봉사활동
김을한 님의 글 저는 포항시 민원모니터 김을한 입니다. 포항시 남구 오천읍 읍사무소앞 오천농협 옆 공터에 50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천막과 의자 식탁 그리고 국수 삶을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경주시 양북면 소재 한국불교 법윤종 대불사 주지海 燦스님은 2007년 9월 11일부터 매주화요일 11:00시~13:00시까지 2시간 동안 나눔의 날을 정하고 모든이를 가리지 않고 오천읍민을 대상으로 국수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이 하시는것을 아는 오천읍민 다수가 자원봉사활동에 동참 봉사하시는 스님을 도와주었으며 (국수는 하루 200그릇 내지 300그릇정도 )정말 스님은 부쳐 같으신 고귀한 분이시였다. 마음만 있다면 나눌 수 있는것이 아주많으시다 하시며 물질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잠재되여있는 아름다음을 나누는 뜻에서 국수 나눔봉사 활동을 오천에서 하셨습니다.  앞으로 계속 봉사활동을 하실 계획이랍니다. 국수 드시러 오천으로 오십시오 동참을 환영 합니다.海 燦스님께 머리숙 여 깊이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답변]김을한 모니터 위원님.동해면의 모니터 김용근입니다.  따뜻한소식 고맙습니다.부처님의 자비를 몸소실천하시는 대불사 스님과  스님의 높은뜻을 헤아리고 참여하신자원봉사자님들의 가정에 만복이 거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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