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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및 출산율 증가
▼[개요(제안사유)]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없어서 힘들어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하나에 일자리 창출과 함께 포항시에서 먼저 시작하고자 하는일이 있습니다.
지금 18개월 된아이가 있는데 둘째가 생겨서 행복한 생활을 즐기는 중에 배우자에 입덧에 지금 지쳐가고 있습니다
가족도 포항에 없어서 포항에 직장을 다니며 뿌리내리고 사는 사람인데 아이와 배우자를 도와줄곳이 없습니다.
타지역 부부들에게는 많은 도움되지 않을까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현황및문제점]
포항시는 저출산을 막고자 여러가지 노력과 아이템으로 출산율이 증가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라고 나와있습니다
공모전 및 출산 장려금 여러 복지도 활성화 되고있습니다. 하지만 출산전에 집으로 와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는것 같습니다.
베이비시터가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남편 혼자 돈벌어서 베이비시터에 월급을 감당하기힘이 듭니다.
굳이 베이비시터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여자분들은 아실것같습니다. 입덧에 심하면 물한모금 밥냄새 아무것도 하지못합니다.
그럼 첫째아이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생활하게 됩니다. 남편은 회사일에 지쳐 집에 가고 가사를 도와야 하여 회사에 대한 능률도
떨어지고 남편은 점점 지쳐가고 아내는 입덧으로 먹지못해 입원을 할려고해도 첫째아이를 돌봐줄곳이 없어서 입원도 못합니다.
결국 첫째아이를 돌보기 위해서 비싼 베이비시터 아니면 어린이 집바께 없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및 시민들 많은 분이 입덧으로인해 불안하지만 어린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타지역 부부들을 배려해줄수있는 부분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개선방안]
포항시에는 산후도우미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산전도우미라는 시스템이 부분이 생겼으면
합니다.

▼[기대효과]
아이를 가진 배우자에게 도움을 주고 불안정한 가정을 안정된 가정으로 바꿀수있고 산전도우미 시스템으로
둘째를 낳고자하는 부분에 걱정을 덜어주어 출산율 증가와 남편들에 작업능률도 올라갈것같습니다.
그리고 산전도우미라는 시스템으로 일자리가 더 늘어나어 출산율 증가와 일자리를 창출로 윈윈 할수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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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자치행정과 > 장성윤(054-270-2093) 담당자가 2014-12-23 17:07:07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우리시 행정에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 창조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건은 아쉽게도 채택이 되지 않았으나, 공모하여 주신 제안은
향후 우리시의 좋은 시책과 제도를 개발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공모전에 참가해주신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우편발송)하였으니 참고하시고
포항시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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