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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도시-포항-흥해 덕성리로 들어가는 도로 개선 요망
[개요(제안사유)]
대통령 도시-포항-흥해 덕성리로 들어가는 도로 개선 요망
-도로의 폭이 좁고 하천가 지반이 약해 추락의 위험이 큽니다.
(달리면서 보면 벌써 많은 차량의 운행으로 지반이 내려 앉고, 추락의 위험이 큼)
-도로가의 전신주 전선의 방치 및 불탄 개폐기함등 미관이 좋지 않음
-국가의 통치자가 지나 다니는 도로의 안전이 위험 함

[현황및문제점]
-도로의 폭이 좁고 하천가 지반이 약해 추락의 위험이 큽니다.
(달리면서 보면 벌써 많은 차량의 운행으로 지반이 내려 앉고, 추락의 위험이 큼)
-도로가의 전신주 전선의 방치 및 불탄 개폐기함등 미관이 좋지 않음
-국가의 통치자가 지나 다니는 도로의 안전이 위험 함

[개선방안]
1.긴급히 도로의 보수가 필요 함
-특히 덕성사를 지나 가면서 하천가를 걸어가면서 안전을 확인 바랍니다.
2.대형차의 빈번한 운행시 위험이 더 큼
3.전신주의 철거로 지하화 필요 함
4.안전대책이 더 필요 함

[기대효과]
1.국민의 최고 통치권자의 안전이 중요 함
2.시민의 안전고려 필요
3.빠른 조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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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 ○.○.○.○
완료
북구건설교통과 > 박성진((054)240-0494) 담당자가 2008-02-14 09:05:09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평소 시정발전에 협조하여 주신데 감사드리며, 이희삼님께서 질의 하신 『대통령 도시-포항-흥해 덕성리로 들어가는 도로 개선 요망』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읍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도로는 농어촌도로인 면도 202호선으로써 시설기준에 적합하게 개설되어 있는 도로이므로 현재 확장 계획은 없으며, 부분적인 침하부분에 대하여는 도로안전상의 구조적인 문제는 없으나 지속적인 침하가 진행 될 경우 보수 할 계획이며, 또한 한전선로 지중화, 개폐기함 보수등에 대하여는 한전 및 시청(건설과)와 협조할 예정이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북구청 건설교통과(토목담당 ☎240-7405 박성진)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귀댁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 02. 12
포항시 북구청장 정철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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