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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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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꺼지지 않는 용광路
[개요(제안사유)]
청암 광장과 포스코로의 명칭변경후 얻어지는 지역주민의 기대및 대외적 포스코와 함께하는 포항의 홍보효과

[현황및문제점]
청암광장및 포스코로의 명칭변경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분분했음에도 명침변경이 통과 되었는데 이에 지역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측면에서 일단 시각적인 효과로 주민들의 호응할수 있도록했음 겠다 다른 지역에 가보아도 솔직히 다리이름이며 무슨 광장이니 해도 별로 의미가 없다.울산의 현대로라해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지만 우리 포항에서는 단순히 명칭변경이 아니라 대외적으로 세계적인 기업 포스코의도시 포항을 도로의 꺼지지 않는 등불로 표현해서 잊혀지지않는 도시로 기억되게하고 싶다

[개선방안]
현재의 형산다리의 불빛을 기반으로 명칭변경(포스코로 된 도로로 주위와 광장주위로 가로등을 세워 화려하진앙ㅎ아도 저녁시간때 가로등이 꺼지지 않게 도시의 한 획을 빛으로 영출하여 여름 한시적 불빛 축제가 아닌 포한하면 꺼지지 않느 도로 또 하나의 용광로(路)가 있더라는 홍보를 하는것이 좋을듯 싶다 가로드의 색상을 기존의 색상에서 벗어나 포항을 표현하는 어떤 색을 선정하여 표현한다면 더 좋을 하다
이동에서 동대다 를 지나 기존의ㅡ오광장 형산다리 그리고 화려한 포스코의 조명들을 포항을 더 아름답게 만들수 있을수 있을것같다

[기대효과]
  • 조회 475
  • IP ○.○.○.○
완료
건설과 > 이석하((054)) 담당자가 2008-04-29 13:18:46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우리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 응모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손은미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은 우리시에서 2007년 9월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에 의한 포항상징거리조성 가로경관 개발사업계획을 2008년 3월 완료하였으며,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의 내용으로는 철강단지산업도로, 관문로 및 포스코로, 전구간에 보행자 도로 색체계획, 가로등, 벤치, 보도 조형 열주개발등 다양한 디자인이 계획되었고, 특히 형산교일원에 야간경관조명도 포스코 야경을 연계한 빛의 네트워크를 형성한 디자인을 계획하고 있읍니다, 2008년도에는 오거리에 야간경관조명이 예산에 반영되어 테라노바팀에서 설계공모중에 있으며 형산오거리 및 오호광장에는 연차적으로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본 계획에 의한 포스코로에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완료 하였을 경우 특색있는 상징적 도시가로경관 확보와 포스코 야경을 연계한 빛의 네트워크로 밤이 아름다운 개성이 넘치는 도시, 쾌적한 도심 야간경관 조성을 통한 해양관광 도시로 변모하여 환동해권의 중심축이며, 경쟁력있는 국제해양도시로 거듭날것입니다.

기타 궁금하고 자세한 사항은 직접 270-3443으로 전화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손은미님의 시정 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