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오전 10 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지고 오시는 칼을 233자루의 칼을 갈았드렸습니다 1시간에 칼을 갈아보아야 겨우 10자루나 15자루를 갈아도 잘 간다고 하는데 6시간을 통하여 233자루의 칼을 간것은 조금 갈았다고 생각을 합니다요즘 경비실에서 주민들을 위하여 방송도 좀 해주면 더 많이들 가지고 오실턴대 방송을 안해주니 내가 보니참으로 답답해요 칼이 안들어
안녕하세요 읻여기는 지곡 6월 19일 화요일 무료로 칼과 가위를 갈아 드리는 현장 사진 이날 은 아침부터 비가 오다가 오후에 겜으로 조금은 어려움은 없었습니다이날 칼을 얼마나 가지고 오셨던지 증간에 다음에 가지고 오시라고 돌려 보내기도 하곤 했습니다이날 200자루의 칼과 가위 60개를 읈읻무료로 다 갈아 드렸습니다 경비실에서 단지내에 못들어오게 해서 이 도로에서 조
~~< 청림동 청포도거리 구경오세요!! >~~올해 봄부터 시작된 청림동 청포도거리조성이 드디어 조금씩 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올해 봄 이런 모습이던 거리가. . .이렇게 놀라운 변신을 했습니다~!!어른 손바닥 만한 꽃도 피었답니다~~!!^^하루 하루 달라지는 거리를 보며..하루 하루 커가는 청포도와 조롱박을 보며..서로 칭찬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나눌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