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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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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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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또 가고 싶은곳 포항..

  • 송정호, 2015-05-18 23:30, Hit:1,560 , 기쁨방
  • 지난 5월15일 충,남북도 최은혜 노래교실 1,100여명은 포항으로 봄 나들이를 떠났다..5년전 한번 방문했던 기억을 되살려 좋았던 이미지만 생각하면서..그때의 기억에도 시청에서 편계장님과 관계자분들이 나오셔서 떠나는 우리들에게 끝까지 손흔들어 주셨던 생각이 아직도 아련하게 떠오른다이번에 우리 최은혜 선생님이 포항쪽으로 마음을 돌리신것도 그만큼 포항시청 직원이나 시민들이 친절하셨기 때문이라 생각된다조용했던 포항 죽도시장을 이번에도 우리는 단잠을
 

포항시가 발전하는 이유~

  • 최혜숙, 2015-05-17 10:06, Hit:1,342 , 기쁨방
  • 충남,북,대전에 노래강사 최은혜입니다~일년에 딱 한번봄소풍이라는 이름으로 노래교실회원(1.200여명)~을 모시고타지역 관광을합니다~올해는 어디로 갈까나?~고민하다가5년전 다녀왔던 포항~그때 편장섭계장님께서 어찌나 친절하게 도움을 주셨던지~지금은 면장님으로 승진해계신 편장섭면장님과통화관광정책담당자 이광희님을 연결해주셨지요~그때부터 우리는 목적지를 포항으로 결정할수밖에 없었습니다~이광희계장님꼐서는 우리들의마음을 읽으시고 한발앞서서 모든의견에 예~예
 

좋은환경만들기 가족켐페인 감사

  • 한영민, 2015-05-04 09:38, Hit:1,546 , 나눔방
  • 2015년 5월2일 토요일 오천 오어사에서 해도,청림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가족특화사업 진행 중 포항시청 환경위생과 푸른포항 21 회원 분들이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해주셨습니다.지구와 환경에 대한 교육 및 솟대만들기로 아동과 가족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주셨습니다.O,X 문제도 정말 재미있었고 더운날씨 1시간동안 교육 하신 선생님께도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다른 지역아동센터에도 홍보를 하여서 좋은 프로그램을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원관리자 담당자분께.....

  • 정순경, 2015-04-28 23:34, Hit:1,361 , 기쁨방
  • 저는 이곳 마산 사는 50대 주부입니다..지난달초경에 물의공원 에서 연주 봉사 하시는 한국생활 협회대니김지부장님께물의공원 연주 언제쯤 하시는냐고 전화를 드리니 음향 시설이 안돼어서 아직 못하신다고 해서제가 시청담당자분께 연락을 드리니 상세하게 답변을 해주셨어 고마웠읍니다..해마다 마산서 많은 인원을 데리고 포항주변 관광도 하고 북부에서 물회도 먹고 대니김 원장님 연주회도 듣고 오면 많은힐링 이 받고 옵니다 지난금요일 에도 보경사 관광 하고 북부
 

이준태(교통행정과)계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김규린, 2015-04-28 20:43, Hit:1,717 , 기쁨방
  • 오랫동안 교통 이동에 불편을 겪어온 장애인의 한 사람으로서 포항시 장애인콜택시 \'동행콜\' 운행의 시작에 감사드립니다.동행콜이 생기기 전, 교통 이동에 제약이 많아 수차례 민원을 넣고 전화도 드렸습니다.긴 시간을 거치면서 쉽지 않은 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낙후된 현실 개선이 불가능 할 수도 있겠다는 절망적인 생각을 자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런데 모든 분들이 그러건 아니란걸 알게 해주신 분이 계십니다.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을 한 가닥씩 풀어
 

이런 공무원도 있더이다

  • 김숙자, 2015-04-25 16:43, Hit:1,822 , 나눔방
  • 제가 포항시에 근무하는 동생에게 보낸문자아버지 모자에는 땀 흘렸는 자국이 얼룩져 있고잠바랑 바지는 때가 꼬질꼬질 묻어있고 너무 초라한 모습이더라약을 안 가져오셔 우리집에는 가시지도 못하고 바로 가셨는데,,,수고스럽지만 다음에 아버지께 갈적에 좀 챙겨 드렸으면 좋겠다그안에서 입을 실내복과 외출복 노인대학에 다니시면 옷도 필요하잖아포항시에 근무하는 동생한테 답온문자좋은 생각인디 모른채 하숑모자는 네파등산용 여러개중에 입맛대로 골랐고일반빨강색 청색도
 

이은숙문화관광해설사님을 칭찬합니다

  • 여은희, 2015-04-22 13:05, Hit:1,442 , 나눔방
  • 안녕하세요?저는 충북제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여은희입니다.지난 4월20일 ~21일 선진지견학 일정으로 포항시를 방문하였는데20일 보경사에서 가뭄을 해갈해주는 단비와 함께 이은숙문화관광해설사님을 만났습니다.멋진 보경사의 풍경과 깊이있는 해설, 바다의 낭만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영일만, 맛난 저녁식사다음날 오전 이른시간부터 시작 된 호미곳 일정을 밝은미소와 환한모습으로 함께 해 주신이은숙선생님과의 포항여행은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었기에감사의 마
 

해병장병들과 함께 청소하는 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 김현성, 2015-03-27 15:21, Hit:1,674 , 나눔방
  • 3월 27일 오후 북구 장성동 원룸촌 일원을 해병장병들과 함께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하시는 모습...감동적입니다^^. 이런 모습이 정말 시민 가까이에서 봉사하는 공무원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시장님, 구청장님, 시의원님들께서도 선거때만이 아니라 두루 몸소 걸어 다니시면서 실제 우리의 거리 모습이 어떤지 관심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해병장병과 주민센터와 구청 관련 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산불조심 마네킹 보기 좋아요^^첨부파일 있음

  • 윤정휘, 2015-03-20 17:28, Hit:1,733 , 나눔방
  • 저는 아내와 함께 가끔 교외로 드라이브를 가곤합니다. 지난주 죽장면으로 나들이를 가다가 도로에 산불조심 마네킹을 보았는데 신기해서 가까이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산불조심 점퍼를 입은 아저씨 한분이 마네킹을 손보고 있으셔서 말을 걸어보니 직접 만드셨다는군요. 손재주가 좋으신가 봐요. 2년전 용흥동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게 기억이나네요. 사진처럼 산불홍보물들을 많이 만들어 여러지역에서 했으면 좋겠네요. 죽장으로 가는길에서 지동삼거리쪽에 있습니다.
 

조선내화 봉사단을 칭찬합니다.첨부파일 있음

  • 황정애, 2015-03-02 00:08, Hit:1,789 , 나눔방
  • 안녕하세요? 저는 해도동지역의 독거어르신 생활관리사 황정애 입니다. 저는 해도동지역의 독거어르신들의 전기시설의 수리와 점검을 해 주시는 조선내화에 근무하시는 최동근님 외3분을 칭찬하고자 합니다.해도동지역은 독거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며 낡고 오래되어 전기시설이 많이 노후되어 교체나 수리가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특히 전기설비는 점검이나 수리하는 것이 위험하여 전문적인 기술이 없으면 함부로 취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전기설비들을 조선내화에서
 

바뀌어져가는 친절문화

  • 김상수, 2015-02-17 13:59, Hit:1,858 , 기쁨방
  • 그 언젠가 몇년전부터 우리가 공공기관을 방문하면 직원들이 우리도 모르게 친절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정치사회적 변화인지, 문화적 변화인지 가치적 변화인지..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그곳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입장에서는얼마나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누구를 칭찬하기보다 가끔 제가 남구청에 볼 일 보러 가면 당장 민원대 주민등록 업무를 보시는 박지영님과,가족부 등의 직원분들이 얼마나 친절한지그냥 혼자서 마음속으로 고마
 

하람어린이집을 칭찬하며 소개합니다..

  • 김미담, 2015-02-10 15:32, Hit:2,116 , 기쁨방
  • 안녕하세요? 저는 하람어린이집을 칭찬할려고 합니다.저희 아들이 6년을 다니면서 생각하고 느낀것이 요즘처럼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어린이집을 보면서..... 잘 되어져 가는 어린이집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 모습속에 아이들을 진심으로 보살펴 주시고 사랑으로 돌봐 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원장님의 요리 솜씨에 감탄 하지 않을 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소스종류, 쨈, 등.. 수제로 손
 

107번 1238번 운전 기사님 감사 합니다.

  • 신선미, 2015-02-10 15:23, Hit:1,809 , 기쁨방
  • 제가 팔을 다쳐서 어제 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게 되었는데요.제가 버스를 자주 타지는 않지만, 가끔 타면 아저씨들께서 너무 험악하게 운전을 하셔서무서웠거든요.근데 어제 탔던 107번 1238번 기사님께서는 젊은 저가 자리에 앉을때까지기다려 주시고 천천히 가시더라구여.가끔 버스 탈때 아저씨께서 험악하게 운전해서 무서웠거든요.1238 기사님~~~감사 합니다~~~
 

김종철기사님, 김형욱 기사님 감사합니다.

  • 이규민, 2015-01-27 22:46, Hit:1,865 , 나눔방
  • 저의 어머님이 오늘 저에게 자필로 쓰신 감사편지를 저에게 주시면서 두 기사님의 선행을 알려야 겠다며 시청에 올려 달라 하셔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저의 어머님과 지인분들은 항상 구룡포로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십니다두 기사님께서는 항상 손님들이 타고 내리기 쉽게 차를 인도에 잘 붙여주시고버스를 발견하고 뒤늦게 뛰어 오는 손님까지도 기다리시며 항상 밝은 미소로 인사를하신답니다 운행시 손님들을 기분좋게 하는 친절기사님 두분 김종철,김형욱 기사님에게
 

유강코아루 정월영이장님을 칭찬합니다

  • 최유리, 2015-01-26 22:26, Hit:1,911 , 나눔방
  • 신입이장님이 되신지는 몃개월이 안돼었지만 이장님 되시기전에도 봉사을 많이하셨지요 유강뒤산은 매일다니시고 잘못되고 위험한길이있으면 바로시행하지요 항상노고에 감사합니다 정월영이장님 덕분에 저희들은 편한생활을하고있지요 저희들과 한달두번씩 유강자연보호 가족과합께 봉사활동을하고있어요 정영월이장님 최유리회장님 이상준총무님과 열씸히 정화활동을 하고있어서 유강이 한층더깨끗해진것같아요 유강자연보호 주민들이 열심히도와주신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유강을많이 사랑해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