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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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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본게시판의 취지와 관련이 없는 글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맑은물사업소

  • 조도희, 2017-03-26 17:09, Hit:276 , 기쁨방
  • 토요일인 어제 오전 저희 가게가 있는 대림힐 상가 건물 전체에 갑자기 물이 안나왔습니다.치킨가게 특성상 주말에 바쁩니다. 그런데 물도 안 나오고 바쁘고 해서 여러모로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건물 소장님께서 민원실에 연락을 드렸고 시청 직원분들께서 나와서 수도관을 점검하고 가셨습니다.점검하시는 분들께선 월요일이나 되야 수리 가능하다고 하셨으나 저희 가게에서는 물이 필수적으로 필요한지라 민원실에 전화를 드렸습니다.전화드리고 몇시간 뒤에 혹시나 하고
 

도시안전국 건축과 한창수 주사님 감사드립니다.

  • 장소영, 2017-03-16 15:09, Hit:326 , 기쁨방
  • 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으로 시청이나 공공기관에 전화를 하면친절한 분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참 많습니다.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들어아햐는 입장이라 늘 조심스럽고 죄송스런 마음으로 전화를 합니다.오늘은 공동주택의 법에 관하여 인터넷에 찾아봤지만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없어시청에 전화를 했어요.업무가 바쁘시지만 친절하게 대답해주신 한창수 주무관님께 정말 감사드려요.통화를 하고 이렇게 친절하신 분도 계시구나.. 생각했어요제가 궁금해했던 부
 

포항시 여성출산보육과에 근무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명화, 2017-03-16 13:49, Hit:338 , 기쁨방
  • 안녕하세요.포항 효자동에 있는 동아어린이집원장입니다.제가 원을 경영하면서 많은 일들을 접하면서 참 힘든일들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설 수 있었던건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 덕분입니다.힘이 되어준 분들이 많지만 그 중 포항시 여성출산보육과에 근무하시는 이준희주무관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은데 감사의 마음을 전할길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모든 것이 서툴고 미흡해서 거의 매일 하루 7통 이상의 전화를 걸어
 

우리 시립 연극단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김철수, 2017-03-11 20:03, Hit:311 , 기쁨방
  • 포항시립연극단 175회 정기공연 \"갈매기\"러시아 작가 안톤 파블로비치 체흡의 작품을 우리 시립연극단 예술감독 김지용님이 새로운 시도로 무대에 올린 연극이었습니다.한마디로 감동이었습니다.열정과 예술혼이 결합된 배우들의 활약은 2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원형무대로 꾸며 관객들과 더욱 밀접하게 호흡하는 공간을 연출한 대담성과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쏟는 배우들의 집념어린 감정 표현은 숨소리 하나도 쉽게 뱉을 수 없는 상황으로 전
 

청하면사무소 직원을 칭찬합니다.첨부파일 있음

  • 김만본, 2017-03-11 17:13, Hit:334 , 기쁨방
  • 청하면사무소 직원들을 칭찬합니다.86세의 노모가 집앞에 가로등이 고장이 나고, 마을 안길 도로가 튀어 나와서 동네분들이 다니면서 넘어질 염려가 있어서 허리 구부려졌지만 청하면사무소를 방문하였다.\"가로등이 고장나고 밤에 어두워서 밖에 나가질 못하니까 고쳐주면 안되겠나\" 민원을 신청하니 담당부서에 통보하겠다고 하면서 집으로 왔다.그날 오후 5시경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하면서 바로 달려와서 조속한 시일에 해결해 주겠다고 안심을 시킨 후 잊고 있었는
 

포항 죽장면사무소 이정규님 감사합니다.

  • 김재문, 2017-03-07 19:49, Hit:427 , 기쁨방
  • 저희 장모님께서 회계 업무 관련하여 죽장면사무소 방문 시 너무 고마움을 느껴 감사 차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이정규님은 저희 장모님을 비롯하여 농촌 나이 많으신 분들께서 죽장면사무소 방문 시 성심 성의껏 민원을 해결하여 주시며,어려움을 호소하거나 힘들고 어려운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는 것 같아 너무 고맙다고들 말씀하십니다.그리고 힘든 일 마다않고 언제나 친절한 마음과 밝은 표정으로 도와 주십니다.제가 이런말 하기에는 쑥쓰럽지만, 그분이
 

김정숙 님 감사합니다.첨부파일 있음

  • 이충군, 2017-03-02 10:13, Hit:373 , 기쁨방
  • https://youtu.be/f42l4QxvZEEhttps://youtu.be/f42l4QxvZEE?t=192017년 3월 1일 포항 시청의 게시판을 통하여 054-270-3053 (김정숙 ) 님의 안내를 받어서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황경순 해설사님 감사합니다!

  • 최자혜, 2017-02-26 13:00, Hit:348 , 기쁨방
  • 안녕하세요?출장 차 포항에 내려온 관광객입니다.새천년역사관에서 만난 황경순 해설사님께서 근무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대중교통안내 및 구룡포 근대역사관 안내와 해설을 해 주셨습니다.아울러, 포스코 역사에 대해 좀더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관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고장 자랑이 대단하시고, 친절하신 황경순 해설사님!처음 온 포항이 낮설지 않았으며 평생 좋은 기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감사합니다!
 

175버스 정복조기사님 고맙습니다

  • 박미숙, 2017-02-25 00:20, Hit:464 , 기쁨방
  • 저는 2월 22일 175번 버스를 처음 탔습니다오천복지관에 가기위해서처음 가는길이여서 버스노선을 보았지만 없더라고요그래서 기사님깨 여쮜어보았더니 기사님께서 방송으로 손님들께 물어보시는데 손님들도 잚모르셨어요오천에 새로 생긴 파출소 옆이라고 말씀드였더니 그곳은 아신다면서 그곳에가면 다시 말씀해주신다고 걱정하지마시라고 말씀 해주셨어요그 과정에서 너무나 친절하시게 말씀해주셨습니다잠시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제가 예전에 이동갈때 친절기사님
 

포항시립미술관(POMA)음악회를 아시나요?

  • 김철수, 2017-02-24 21:59, Hit:339 , 나눔방
  • 포항시립미술관 1층 로비, 회색벽으로 둘러싸인 높은 천정의 좁다란 공간에 200여 개의 의자가 놓이고 삑삑대는 스피커 두개가 앞쪽에 덩그렇게 서 있는, 무대도 없이 바닥에서 성악, 기악, 합창, 독주 등의 다양한 음악이 클래식, 민요, 동요, 우리가요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우리 시 출신 음악가들이 우선적으로 출연하여 연주되는 음악회.그 흔한 안내 플래카드 하나 없어도, 벌써 30여 회를 훌쩍 넘는 동안 의자와 계단, 이층난간, 통로까지 꼭꼭 채
 

환여동 주민센터 불친절 합니다.

  • 조영익, 2017-02-20 11:43, Hit:506 , 나눔방
  • 이런모습 좋아요 게시판을 만들기 전에불친절한 게시판을 만드는건 어떻까요?환여동 주민센터 직원들 불친절에 분노만 남습니다.시장님 게시판에도 건의해 보겠습니다.친절 게시판이 아닌 불친절 게시판을 만들어 달라고.
 

시청 주민복지과 주무관님들 ~ 감사합니다.

  • 이미선, 2017-02-16 20:49, Hit:362 , 기쁨방
  • 시청 주민복지과 주무관님들,항상 많은 업무량에 설 연휴, 6시 이후에도 근무하시는 모습들 보면서정말 노고가 많으시고 한번쯤은 격려와 더불어 지지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이전 박현진 주무관님, 현재 서정한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포항시 맑은물 사업본부 황영만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 이경택, 2017-02-15 18:17, Hit:436 , 기쁨방
  • 저는 포항시 맑은물 사업본부와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각 사업소를 방문합니다.작년부터 각 사업소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먹는 물을 생산하는 정수장의 새로운 환경변화에 감탄했습니다.각 사업소의 건물, 처리시설, 주변 환경이 훨씬 청결해 지고 밝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황영만 과장님과 직원분들에게 칭찬의 말씀을 올립니다.각 사업소의 이런 변화는 시민들이 안심하게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되고 견학시 좋은 기억이 남으리라
 

미소단기보호센의 천사분들첨부파일 있음

  • 미소단기보호센터, 2017-02-15 16:58, Hit:335 , 나눔방
  • 매달 한번도 빠지지 않고 몇년을 함께 하신 행복나눔 봉사단의 모습을 전해드리고 싶어 문을 두드렸습니다. 행복나눔 회원들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회원들이 모여 시장을 보고, 식재료를 다듬어 맛나는 반찬을 많은 정성을 들려 만들어, 용기에 가득가득 담아 지적장애인이 생활하는 미소단기보호센터에 찾아오십니다. 오셔서는 성정껏 만든 국과 반찬만 주시고 가시는 것이 아니고, 여기서 생활하는 지적장애인들과 허물없이 몸과 맘을 다하여 놀이를 하며 웃고
 

배소영 공무원의 업무를 보노라면 마치 선진 유럽형? 공무원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포항북구신광면사무소)

  • 이철웅, 2017-02-08 00:01, Hit:882 , 기쁨방
  • 신광면사무소 배소영 공무원을 보자면, 마치 선진 유럽쪽 공무원을 대하는 착각?을 하게 만들게 하니, 그 공무 업무를 보노라면? 그 흔한 스마트폰을 손에 잡고 업무를 보는 공무원들을 여타지역에서 종종보았지만, 배소영 공무원을 신광면사무소에서 몇 년 전에 보았던 그 기억들은 지금도 변함이 없기에 새삼 예전에 기억들이 겹쳐지면서 그 참신한 업무능력을 볼 때 마다 퀄리티한 능동적 업무, 그리고 인성이 남다르다고 느껴진바는 숱한 시간이 지났지만 근래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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