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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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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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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씨티 투어 소감
아름다운 추억- 포항 관광

故鄕의 竹馬知友 4人 夫婦는 迎春次

2012. 3. 21. 浦項과 東海 海邊 觀光을 위하여

浦項에 居住하는 知人(정동주)을 通하여

浦項市에서 運營하는 “씨티투어”를 豫約을 하였다.

2012. 3. 23. 浦項驛에 停車中인 <씨티투어> 버스를 乘車하니

解說士(尹英淑)와 浦項 祝祭 委員會 所屬 事務員이 우리一行을

아름다운 微笑로 반겨 주었다.

비록

浦項의 아름다운 觀光資源을 널리 알리고 觀光客들과 市民들에게 旅行의 不便을

덜어드리고자 市에서 週末에 運營하지만,

解說士나 從事 職員은 남들이 쉬는 週末과 똑 같은 곳을 다니면서 같은 內容을 되풀이

한다는 것은 하나의 苦役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아침부터 아름다운 웃음을 먹음은 체 觀光客에게 好意를 베풀어 준다는 것은

殺身成仁의 精神일 것이다.

尹英淑 解說士와 같이 포스코. 日人 家屋거리. 忠魂塔. 호미곶. 환호공원. 浦項艦 등을 觀光하며

現地에서나, 移動間의 車內에서 無斷 解說을 하여서, 나로서는 無限의 知識을 無代價로

知得한 것 같다.

解說士가 解說을 할 때는 觀光客은 熱心히 들어주고, 모르는 것과 疑心 스러운 것은

質問을 하므로서, 觀光客의 基本 메너를 지키고, 解說士의 遲陋함을 덜어 주는 것인데,

우리 一行中에는 馬耳 東風格이라서 未安하고 罪悚스러웠다.


단 이번 浦項 씨티투어 觀光時 아쉬움이 있다면

1. 忠魂塔의 管理 運營에 대하여 浦項市에 建議 하고 싶다.

忠魂塔 公園內에 日本人 功德碑는 日本人이 九龍浦港 開港에 이바지한 功勞를

稱訟하고, 記念하기 爲하여 日本人이 세운것을 文字는 시멘트로 덮어버리고 保存한다고 하니 ,

日本人이던. 어떤 外國人이던 原型 그대로 保存하고, 옆에 案內文을 設置하여

그 內容을 充分히 知悉케하여, 誤解를 解消 하여야 하는데,

남이 만들어 노은 塔이나. 階段 옆의 標柱石에 덧칠을 하여 세워 놓았으니,

이는 눈 깜고 아옹 하는 식이라 恨 스러웠고,

2. 열심히 案內하고 解說하신 尹英淑 解說士님과 茶 한잔 같이 하며 情談을 나누면서

向後를 期約하고 結緣할수 있는 機會가 없어 안타까운 心情이 었다.

끝으로 浦項씨티 關係者 여러분과 애쓰신 尹英淑 解說士님.

3. 24. 아침 씨티 투어 버스에서 人員 點檢하신 女職員께 다시 한번感謝 드리고,

恒常 健康하시고, 幸福하시기를 빌겠습니다.

追而

우리일행(윤영숙 해설사님의 안내한 코스)는

埜松 論志堂: http://cafe.daum.net/jds7947

6번 野松의 追憶 세 번째 野松의 영화관 을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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