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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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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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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농부가 있는가하면, 농부지만 탈법에 찌든 미나리하우스가 마치 고깃집 술집 경영으로 착각하게 하는 농부는 포항시청 해당 부서에서는 관리 감독을 하시는지요?
포항시청은 위생과도 없는지? 있어도 역할을 할 수 없는 직무태만 자 또는 직무유기 자만 그 부서에 근무를 하고 있는지에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기에 이해 할 수가 없는 지저분한 미나리하우스 그 탈법적인 영업형태를 고발합니다.

농경지에 미나리하우스를 설치하면 미나리채소 농사가 이루어져야 하거늘 하우스에 식당인지? 술집인지? 술 팔고, 고기팔고, 미나리팔고? 위생적으로도 문제는 고사하고, 농지바닥에서도 식당 술집 미나리채소를 판매한다면 미나리하우스에 고기팔고 술 팔면 술집으로 영업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야 하여야 하고, 술집 업에 해당하는 신고필증도 필요 할 것이고 세금도 내고 위생도 철저히 해야 하는데, 문제는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가지 않는 무허가 영업에 대한 처벌을 하여야 하는데도 포항시 해당 부서에서는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포항시 신광면 만석리 소재 신광온천을 줄곧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미나리철만 되면 여지없이 비닐하우스 안에서 술집으로 고기 집으로 변모하는 그 작태는 온천을 오가는 주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듭니다.

한낮에 시뻘겋게 술에 취해 흐느적대며 중년부인 중년남자들 입가에는 시뻘건 고추장을 바르고 추태에 가깝다고 여겨지고, 온천을 오가며 불쾌감이 극에 달하게 됩니다.

해당 포항시청에서는 엄연히 이러한 무허가 형태의 영업을 관리단속 하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전하게 허가를 받고 영업을 하면 위생도 철저하겠고 이해가 되지만, 미나리하우스를 하면 준법정신은 팽개쳐도 괜찮다고 사고하는지? 관계당국 해당 부서에 질의를 합니다.

미나리하우스를 하면 술 팔고 고기팔면 돈 번다?는 그 잘못된 인식이 지각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유발하는 동시에 준법정신을 흐트러지게 하는 좋지 않는 선례를 남기게 하고, 법이 무슨 필요하냐? 실리가 우선이다? 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게 하는 것이라 봅니다.

이러한 비위생적이고 탈법적인 영업행위는 포항시청 소관부처에서 엄단하여 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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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 ○.○.○.○
  • 태그 미나리하우스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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