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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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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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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의원님 보좌관을 칭찬합니다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겨라!!

국회의원이나 공무원들이 항상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듣는 말일 것이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있고 국민을 위한 조직이다.

그렇지만 우리의 실상은 어떠한가?
어느 누구도 공무원들이 국민을 위해 있는다고 하는 생각은 쉽게 못할 것이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고정관념일수도 있고 사회에서 언제나 국민은 “을”이요 공무원은 “갑”에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더욱 공무원 티는 내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빼지에 주변인이라고 말하는 국회의원들의
보좌관이다
어찌보면 국회의원들보다도 더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국민의 고충을 들어 국회의원들에게 알리는 것이 아닌 국회의원의 눈과 귀을 박고 자신들이
원하고 바라는 보고만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이런 나의 고정 관념을 깨뜨린 두 사람에 보좌관이 있어 여러 사람들의 국회의원 보좌관들에 대한 선입견에 대한 인식을 미약한 힘이지만 바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유로 이글을 올립니다.

국회의원 박명재의원에 보좌관인 안동기본부장와 임춘택총무국장입니다.

이 두 분은 정말로 낮은 자세로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려 주셨습니다.
애로 사항과 힘든 일들로 힘들겠지만 우리도 최선을 다할테니 제에게도 힘과 용기를 잊지 말고 함께 노력해 보자는 말로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이 두 분에 말씀처럼 일은 실패할수 있으나 그때 받은 감동과 격려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껴 보지 못했던 사랑입니다.

감사 합니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광역시협회 정덕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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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 ○.○.○.○
  • 태그 박명재 새무리당 장애인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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