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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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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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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60에 처음 보는 가장 친절하고 싹싹한 공무원 이 희형씨
내가 살아온 60년간 여러가지 일로 여러 공무원들을 접해봤다.
그렇게 많이 봐 온 공무원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싹싹한 분을 포항에 와서 처음보았다.
그 분 덕에 포항 온지 보름 정도 되었지만 포항이 굉장히 친근한 도시로 느껴졌다.
만약 포항이 일반 기업체였다면 도로행정과에 근무하시는 이희형씨 같은 분이 다섯 분만 계시다면 그 기업은 영원히 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고맙습니다! 이 희형씨!!!" "힘냅시다 우리 모두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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