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포항,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이런모습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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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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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화된 포항북구청 세무과 박영규공무님이야말로 포항의 자랑이라 여겨지고 남음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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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 박영규 세무과 공무님의 그 전문성과 친절함은 유럽 선진 공무원 그 이상의 준비된 해박하신 전문성은 공무원의 표상이자 이게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공무원의 현주소이자 자랑이라는 자긍심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누구나가 듣기 좋은 그 공명의 목소리, 그 친절은 매우 좋았습니다. 포항시정 세무업무를 민원인들의 궁금증을 거침없는 전문성은, 답답했던 부분들을 알려주시는 업무 자세는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업무 전문성을 완벽하게 갖추신 게 아닌가 합니다. 박영규 세무담당님 세무업무를 겪으신 민원인이라면 언뜻 평소에 알고 있던 세무업무공무원과는 다르다는 것을 누구나가 평소에 알고 있던 인식된 이미지가 아닌 것이어서 놀라실 거라 봅니다. 선진유럽 공무원을 연상하게 되니 참 좋습니다. 민원인 입장에서는 공무원과의 관계? 란 사실 소통과 신뢰라고 봅니다. 민원건으로 몇 번 찾아 가게 되었지만 그 흔한 폰을 잡고 있는 것을 본적이 없고, 오로지 업무에만 몰입하는 것을 보면서 세무업무에 관한 문의를 하면 이미 준비을 하고 있는 듯한 신속하고 디테일한 답을 주십니다. 민원차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다가가면 주변에 노이즈에 개의치 않으시고 언제나 업무용 컴퓨터에서 세무업무에 몰입하는 박영규 공무를 보노라면 정말 열정이 있으신 분이다, 라는 것에 공감하게 됩니다. 본인는 포항이 고향이고, 서울에서 살지만, 부모님이 포항에 거주하는 관계로 포항을 오가면서 북구청 세무과에 들릴 때마다 박영규공무님의 전문성 업무와 그 몰립도에 놀라게 됐습니다. 관공서 가면 흔하게 근무중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이 폰을 잡고 뭔가 사적인 폰 사용을 하고 있으면 괜히 문의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고, 왠지 불친절과 귀찮아 하는 느낌의 경우는 민원인들 입장에서는 대동소이 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근무자세와는 너무나 다른 박영규 세무 공무원님의 업무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다시한번 박영규님의 남다른 인성과 전문성에 더하여 친절하시며 선진화된 업무에 감사함을 글로나마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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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기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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