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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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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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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102번 버스를 운행해주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우연희, 2015-11-26 13:07, Hit:1,400 , 나눔방
  • 안녕하세요.저는 포항에 살고 있는 시민입니다.이 글을 쓰는 이유는 2015년 11월 26일 오전 12시 경에 102번 버스를 운행해 주신 기사님을 칭찬해드리고 싶어서입니다.성함을 확인하지 못하고 하차하여 차 번호를 기억해두었습니다.경북 70자 1337 입니다.제가 본 일을 이렇습니다.북구청에서 국가유공자 모자를 착용하신 할아버님께서 탑승하셨습니다.할아버님께서는 거동이 조금 불편하셨고 천천히 뒷문쪽에 있는 빈자리로 이동하셨습니다.저는 그 모습을
 

손혜숙 독거노인 관리사님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 김의진, 2015-11-23 18:17, Hit:1,149 , 기쁨방
  • 손혜숙 독거노인 관리사님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저희 아버님이 지난 11.16일 (월)에 호흡곤란 및 영양실조 증세로 불편함을 저에게전화로 호소를 하셨습니다.제가 서울에 거주하는 관계이며, 포항에 아버님을 돌봐줄 수 있는 분이 없는 상태에서 막막했는데다행히 손혜숙 관리사님이 평소에도 아버님을 잘 돌보아 주셨기에 제가 다급한 김에 관리사님께연락을 드렸고, 감사하게도 관리사님이 당일 및 이후에도 약 3일간 매일 아버님을 찾아뵙고손수 죽이며 음식을 마
 

전자책 보기 강미령 복지사님께 고마움과 칭찬합니다.첨부파일 있음

  • 오경숙, 2015-11-23 13:14, Hit:1,121 , 기쁨방
  • 지난봄 60대 중반의 남자분께서 어려운 생활고와 깊은 병환중에 병원에도 가지못하고 홀로 힘든시간을 보내시고 있을때 복지사님과 연결이되어 환자분을 여러 병원으로 모시고 다니시며 치료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지요.복지사님의 수고가 없었더라면 아마 지금 쯤 사경을 헤매거나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닐수도 있는 위중환 상황에 계셨는데 동분서주하시면서 환자분을 모시고 같이 안타까워하시면서도움을 드리고자 많은 시간과 애를 써주신 덕분에 지금은 위급한 상황을
 

붕어빵님을 칭찬해요

  • 이종민, 2015-11-22 19:23, Hit:970 , 나눔방
  • 나 말거나.소자본 150만원창업. 월1000만수입.업소 홍보는 물론 임대료까지 해결됩니다.기존 붕어빵이 아닌 첨단 고급 프랜차이즈 붕어빵입니다.삼척동자가 해도 대박납니다.아래 홈페이지 대박 동영상 확인바랍니다. http://fish114.modoo.at 소자본창업: 010 3932 0691
 

화일산기 봉사단을 칭찬합니다첨부파일 있음

  • 황정애, 2015-11-21 21:46, Hit:1,103 , 나눔방
  • 안녕하세요?저는 해도동에서 독거노일 생활관리사 황정애입니다. 제가 돌보고 있는 독거어르신들은 늘 겨울이 되면 열악한 주거환경속에서 추위에 엄청난 고생을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주택이 오래되어 단열이 잘 되지 않아 추위가 오면 고생을 많이 합니다. 생활비도 대부분 정부 보조를 받으시는 어르신들이라서 보일러를 계속 가동 할 수도 없어 싸늘한 냉기가 가득한 곳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오늘 화일산기 봉사단에서 어르신들의 이러한 사정을 알고서 방풍비
 

175번시내버스 정복조 기사님을 칭찬함니다

  • 허순자, 2015-11-20 22:02, Hit:1,259 , 나눔방
  • 포항 시내버스175번 오천에서 달전을 왕복으로 운전하시는 정복조 기사님은 언제나 승객들에게 친절하시며 승차할때는 어서오세요손잡이를 잘 잡으세요 하차시에는 안녕히 가세요 라고 차를 타는 모든 승객들에게 다정하고 상냥하게 일일 이 인사를 하십니다 하루종일운전하시는 것만으로도 신경쓰시고 힘이드실텐데 승객의 안전과 마음까지 감동을 시켜주시는 정복조 기사님 존경하며 항상 건강하시길빕니다.
 

포항 오어사 홍태연님 감사합니다

  • 김정연, 2015-11-19 14:28, Hit:1,581 , 나눔방
  • 4~5년전 첫번째 오어사 방문시 경치가 아름다워 인상이 깊어 어제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들렀을때 원효암을 둘러보지 않아 어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지만 올라가보았습니다. 가을 단풍에 취해 원효암을 찾아 열심을 올라 갔다가 내려오면서 여러번 미끄러질뻔도 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원효암을 내려온후 등산화를 신고 가지 않아 미끄러질까봐 자장암을 올라가지 않으려 했는데 관광 안내소 홍태연님이 저의 불편한 복장과 신발을 보더니 오어사에
 

담당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 차부현, 2015-11-18 10:16, Hit:1,129 , 기쁨방
  • 건강보험공단 연일담당자(김학원)님 ! 항상 베르체아파트에 계시는 저희 아버님을 담당자(김학원)님 자신의 부모님 처럼 걱정해 주시고 염려해 주시고 할 수있는데로 지원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ᆞ
 

감사한 마음 글로써나마 남깁니다

  • 박지영, 2015-11-14 13:28, Hit:1,038 , 기쁨방
  • 포항시 북구 흥해읍민입니다.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새벽이되면 흥해읍민 분들께서 흥해공고뒷산에 올라 운동을 시작합니다새벽시간부터 시작된 운동은 어르신들 학생들 주민들모두가 하루종일 언제든 찾아 운동을 하며,흥해읍민 대다수가 건강한 생활을 위해 흥해공고 뒷산에 위치한 체육공원을 오릅니다얼마전 사용중이던 역기가 없어져,운동하던분들은 아쉬움이 커져가고,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역기가 다시 되돌아오길 바랐죠.그러던 중 북구청 직원분들께서 공휴
 

감사해요~ 남북구보건소 주최 태교음악회

  • 설은희, 2015-11-04 14:25, Hit:962 , 기쁨방
  • 우연히 산부인과에 들렀다가남북구보건소에서 주최한다는 태교음악회(리조이스합창단 정기공연) 전단지를 받았습니다.평소에 어린이합창단이나 동요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뱃속에 아이를 생각하며 남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와우~ 생각보다 너무나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맑고 고운 아이들의 목소리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습니다. 남편도 지겨워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눈빛으로 공연을 쭉 지켜보았습니다.뱃속의 아이도 집중하고 있는듯 발길질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태교
 

장애인에게 희망을 보여준 이점식 국장님 감사합니다

  • 박윤자, 2015-10-30 09:47, Hit:1,031 , 나눔방
  • 전국에서 장애인이 가장 일하기 좋은 곳이 포항입니다그러다 보니 우리 장애인직업재활시설들의 선망에 대상이 바로 포항에서 장애인들과 직업재활을 하는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 경상북도에도 장애인직업제활시설이 35개가 있습니다 거기서 생산 되고 있는 제품만도 40개가 넘습니다 중증장애인이 생산품을 만든다니까 다들 의아해 하고제대로 된 제품일까 의구심도 갖고 해서 이번 장애인직업재활의날기념식엔 소비자와 만남을 주선해 보고자 고심을 해서 1시설 1기업자매 결
 

kcc (주) 광우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 이미애, 2015-10-29 21:16, Hit:1,116 , 기쁨방
  • 안녕하세요 저는 동해면 독거노인 관리사 김지운 입니다여러 해동안 집수리.도배등 동해면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관심가져주신 (주)광우 직원 여러분께감사 글을 올립니다특히 이번 가스타이머 부착 작업은 가가호호의 가스 배관상태 위치나 모두 달라서 작업이 많이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웃는 얼굴로 어르신들께 테스트해 보이며 설명 하는 모습은 참으로보기좋은 모습이 였습니다 고가의 제품을 후원 해주신 (주)광우. 휴일을 반납하고 고생하신 직원여러분 고맙
 

배수연 해설사님을 칭찬합니다.

  • 황정웅, 2015-10-29 10:34, Hit:1,078 , 나눔방
  •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포항투어를 다녀온 대구 민족중흥대학입니다.배수연 해설사님의 친절한 안내와 해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기에 글을 남깁니다.오어사-호미곶-구룡포 근대화거리-죽도시장으로 이어진 코스로 배수연 해설사님의 깊이있는 설명과 해설로여행에 참가한 본교 학생 100여명이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대구분이시라고해서 더욱 반가웠구요. 제2의 고향이라고 소개해주신 포항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지고 포항시민으로서의 자
 

동해면 복지과 직원 고맙습니다첨부파일 있음

  • 이미애, 2015-10-26 22:24, Hit:1,080 , 기쁨방
  • 안녕하세요독거노인관리사 김지운입니다.동해면 복지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처음으로 휴일에 진행되는 후원사업이라 그 무엇보다 걱정이 컸습니다.하지만 만남의 장소인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저와 (주)광우에서 후원품인 가스타이머를가득 안고오신 후원사 직원분들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이틀전에 부임하신 계장님과 김대용,전미진,정혜진님 세 분 직원분들까지모두 나와 기다리고 계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놀랐고 감사했습니다.게다가 현
 

박명재의원님 보좌관을 칭찬합니다

  • 고동일, 2015-10-20 13:02, Hit:1,111 , 기쁨방
  •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겨라!!국회의원이나 공무원들이 항상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듣는 말일 것이다.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있고 국민을 위한 조직이다.그렇지만 우리의 실상은 어떠한가?어느 누구도 공무원들이 국민을 위해 있는다고 하는 생각은 쉽게 못할 것이다.옛날부터 내려오는 고정관념일수도 있고 사회에서 언제나 국민은 “을”이요 공무원은 “갑”에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더욱 공무원 티는 내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빼지에 주변인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