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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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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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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농부가 있는가하면, 농부지만 탈법에 찌든 미나리하우스가 마치 고깃집 술집 경영으로 착각하게 하는 농부는 포항시청 해당 부서에서는 관리 감독을 하시는지요?

  • 이정선, 2014-03-15 00:28, Hit:3,469 , 나눔방
  • 포항시청은 위생과도 없는지? 있어도 역할을 할 수 없는 직무태만 자 또는 직무유기 자만 그 부서에 근무를 하고 있는지에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기에 이해 할 수가 없는 지저분한 미나리하우스 그 탈법적인 영업형태를 고발합니다.농경지에 미나리하우스를 설치하면 미나리채소 농사가 이루어져야 하거늘 하우스에 식당인지? 술집인지? 술 팔고, 고기팔고, 미나리팔고? 위생적으로도 문제는 고사하고, 농지바닥에서도 식당 술집 미나리채소를 판매한다면 미나리하우
 

정말 고마우신 서영대님께

  • 우형기, 2014-03-11 14:10, Hit:3,276 , 기쁨방
  • 안녕하세요?저는 서울에 사는 우형기라고 합니다.이렇게 서울시민인 제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정말 고마우신 분이 포항시청 청소과에 근무하셔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그 분은 바로 포항시청 청소과에 근무하시는 서영대 님이십니다.지난 주말 저희 어머니는 포항에 볼일이 생기셔서 내려가셨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휴대폰을 분실하셨고 한참을 찾아 헤매시다가 차 시간때문에 결국 못 찾고 올라오셨습니다.그 소식을 듣고 저희 가족들
 

제철동 복지과 분들께 감사합니다.

  • 김순이, 2014-03-08 21:17, Hit:3,143 , 나눔방
  • 제철동 김호상 계장님과 차영주 주무관님께 감사드립니다.몸이 불편한 가정에 10년은 묵어 심한 냄새와 벌레가 있는 고물과 쓰레기를 스스럼 없이 만지시는 두분의 모습을 보고, 친근감이 더 느껴졌습니다.아무나 선뜻 손대지 못하는 부분을 내 집안 일처럼 치워주시는 두분을 보고감탄했습니다.쓰레기를 차에 직접 실어서 매립장에 버려주시고, 깨끗해진 마당을 보며 흐뭇해 하시는 두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곁에서 지켜보는 마음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항에서 운행되는 일부 버스는, 럭비공을 타이어로 장착하고 협곡을 달리며 곡예 운전으로? 고객은 짐짝에 불과 한지? 운전기사는 견습생? 들로 채워진 수준인지를 관할 관리 포항시청 해당부서에는 관리감독은 제외 된 것인지 묻고자 합니다. (그런 속에서도 최고의 베스트 드라이브가 있기에 포항시의 자랑이 아닐 수가 없다고 봅니다)

  • 이철웅, 2014-03-03 21:14, Hit:3,980 , 나눔방
  • 포항에서 운행되는 일부 버스는, 럭비공을 타이어로 장착하고 협곡을 달리며 곡예 운전으로? 고객은 짐짝에 불과 한지? 운전기사는 견습생? 들로 채워진 수준인지를 관할 관리 포항시청 해당부서에는 관리감독은 제외 된 것인지 묻고자 합니다.(그런 속에서도 최고의 베스트 드라이브가 있기에 포항시의 자랑이 아닐 수가 없다고 봅니다)몇 년을 겪고 경험하다가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 것을 제 스스로나마 용기 있는 결단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사실 불쾌한 불편사항
 

이런 가슴 따듯한 공직자가 있네요

  • 전정훈, 2014-02-25 16:24, Hit:3,243 , 나눔방
  • 저는 병원에 근무하는 행정 직원입니다.병원이라 보니 주취자 및 보호자 없는 환자를 많이 접하는데 이런 경우에 진료적인 부분 보다는 치료 외적인 부분이 더 문제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럴때 마다 해당 주민센터 기초수급 담당자에게 도움을 청하곤 합니다모두들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참 감동으로 다가오는 직원이 있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대상자는 만취상태로 대소변이 범벅이 된 체 길에 쓰러져 있는 것을 지역주민이 신고하여 119를 통
 

감사합니다^^

  • 김주섭, 2014-02-14 07:26, Hit:3,243 , 기쁨방
  • 수고하십니다. 저는 광주에 사는 김주섭입니다.13일 해병대 훈련 수료식과 관련하여 포항을 방문하게되었습니다.폭설등 기상 이변발생으로 혹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할까 전전긍긍하며 혹시나 도로사정이 문제가될까봐 체인등 안전장구를 준비하여 12일 출발하였습니다.하지만 저의 생각은 포항시를 들어서고서 나서야 걱정은 안심으로 바뀌었습니다.도로가의 눈은 포항에 눈이 얼마만큼 왔다는것을 짐작할수있을만큼 많은 양이 쌓여있었는데 오고 가는 도로의 상태는 차량소통에
 

대이동에서 근무하시는 공무원분들(시청,시의회,주민센터,기타관공서), 상인분들 감사합니다~^^

  • 한원석, 2014-02-11 09:02, Hit:3,311 , 기쁨방
  •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주시에 거주하고 있고 대이동주민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대이동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대이동에 근무를 배치받은 시점이 작년 폭설로 쌓인 눈을 제설작업을 통하여 다 처리하고 난 뒤라 이번이 제설작업은 처음이지요. 저희 주민센터에 남자직원이 별로없어 처음에는 이리 눈이 많이 오면 참 고되고 힘들겠구나, 출근전부터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그런데 아침 일찍일어나 출근하고 보니 주민센터를 비
 

시청 청소과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 남점순, 2014-02-10 21:22, Hit:3,286 , 기쁨방
  • 갑작스럽게 많은 눈이 내려서 아침출근길이 힘들었는데 새벽부터 나오셔서 시민들을 위해 길가에 눈도 많이 치워주시고 고생하시는 걸 보니 고맙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했습니다.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해 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07번 버스기사님 칭찬해드립니다

  • 박준혁, 2014-02-04 17:05, Hit:3,642 , 기쁨방
  • 2014년 2월 4일 오후 3시경쯤 시내에서 오천으로 들어오는 107번 버스(1299)를 탑승하였습니다올라탈때 인사를 해주시니 탑승할때부터 기분이 좋았고 어르신들께서 탑승하실때는 끝까지 자리에앉으실때까지 출발을 안하시며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오늘 안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안좋았지만 처음보는 착한 버스기사님때문에 급 기분이 좋아져서이름(손외봉)을 확인하고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추우신데 아침 새벽부터 밤까지 고생하
 

전자책 보기 친절택시기사님!첨부파일 있음

  • 김춘아, 2014-01-29 21:38, Hit:3,486 , 기쁨방
  • 제가 롯데백화점도로변에.잠시 정차 후 출발할려는순간 택시한대가 대각선방향에 비상깜밖이를켜시곤 기사분께서내리시더니 뒷좌석손님을 부축하시며 도로변 침술원에모셔다드렸습니다.전 그순간부끄러운생각이들었습니다.빨리갈려는생각을했었기때문입니다.그분은 앞을 보지못하시는분이였습니다.기사님을 보고느꼈습니다.감사합니다.저또한 친절을베풀수있는 포항시민이될수있도록 많은 노력을할것입니다.이달 친절택시기사님으로 모시고싶습니다
 

남빈사거리 교통정리 하신 경찰분

  • 이상대, 2014-01-27 00:00, Hit:3,204 , 나눔방
  • 남빈사거리에서 교통정리 하신 경찰관님 감사 드립니다 오늘 일요일이구 설 대목장인데 불구하고 평상시보다 원활하게 소통이 되었습니다 전 시내버스 기사인데 교통 흐름이 좋아서 일 하기가 수월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구청장님 이하상대동 복지담당께 감사 합니다

  • 이미애, 2014-01-25 19:18, Hit:3,289 , 나눔방
  • 안녕 하세요상대동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김지운 입니다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구청장님 이하 상대동 동장님 권기주계장님 상대동 복지담당 서정한님께감사드립니다 가족은 있으나 20년넘게 단절되어 없는것만 못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이 항상 외로운 오경달 어르신께 지난 연말 유난히 바람이 차갑게 불던날 방문과 함께 전해주신 난방비와 후원품은 추운겨울 내내 어르신의 마음을 두고두고 따뜻하게 해줄것을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누구 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복
 

200번 착한버스

  • 강주희, 2014-01-25 09:36, Hit:3,350 , 나눔방
  • 아침부터 짐을 가지고 버스 탈일이 있었어요.차가 있었지만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탓에졸립기도 했기에 짐이 있었지만 버스를 타기로 했어요.버스비를 내기위해 짐을 바닥에 내려놓고돈을 건내고 평소처럼 뒤쪽으로 가려했는데앞에 앉으라며 짐도 거기 두고 내릴때도 앞으로 내리라고말해주셨어요.잠깐의 시간이지만 재가 앉고나서 출발해 주셨어요.저한테만 친절하셨던게 아니라 승차하는 승객이 안녕하세요~인사하면같이 인사해주시고부드럽고 편안한 노래까지 들으며안전하게 목적지
 

불우장애인돕기 행사에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미진, 2014-01-21 11:10, Hit:3,128 , 나눔방
  • 감사드립니다. (사)경북신체장애인복지회 고문 김대우 입니다.지난 주에 (사)경북신체장애인복지회 주관으로 시행한 불우장애인을 돕기 위한 강정 판매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포항시청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사로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하는 불우장애인에게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본 복지회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며, 올 한해도 시청의 무궁한 발전과 협조해 주신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175번 정복조 기사님 이거 꼭 보세요...^^

  • 권미경, 2014-01-20 20:55, Hit:3,548 , 나눔방
  • 안녕하세요 저는 출퇴근시 160번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그런데 가끔 175번을 탈때가 있어요. 지난번에도 정복조 기사님 칭찬 올리고 싶었는데깜빡하고 이제야 올리네요. 오늘도 정복조 기사님의 버스를 탔었거든요.출근시 항상 제가 먼저 기사님에게 인사를 했는데 오늘 퇴근하면서 정복조 기사님에게 먼저 인사를 받으니 그것도 밝은 목소리 톤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커브돌때는 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데 꼭 포항을 관광하는것 같은 기분.. 처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