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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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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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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한식수업하는 우리수강학생들 더운날씨에 힘내세요

  • 최유리, 2012-07-17 07:37, Hit:2,093 , 기쁨방
  • 평소 집에서 음식을 항상해서먹지만 요리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정학히배워보고싶어서 도전을했습니다 찐짜 힘들어요 집에서 모든야채을 대층썰어서 양념해서 맛있게 먹고살았어요 뒤늣게 한식꼭한번도전해보고싶어서 신청해Y에서 열씸히 공부하고 요리하러 다니고있어요 날씨도 무더운여름날 20명이 단체생활을하다보니 즐거운일 감사한일이 넘많아요 먼저 YWCA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님께감사
 

연일읍 독거노인 돌봄이 배영옥님을 칭찬하고 싶읍니다.

  • 유병욱, 2012-07-15 11:23, Hit:2,356 , 기쁨방
  •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따뜻한 사람은 친절합니다. 따뜻한 사람은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따뜻하게 합니다.이따뜻한 마을 가진분을 소개 할려고 합니다.연일읍 독거노인 돌보시는 배영옥님을 칭찬 하고 싶읍니다.먼저 저를 소개 하면 불우댁을 소개 받아서 노후방충망을 교체해주는 포스코 사랑나눔이 회장 입니다.배영옥 선생님이 관리하시는 독거노인분들에
 

감사나눔운동 이거 너무좋아요

  • 황지윤, 2012-07-15 02:21, Hit:2,386 , 기쁨방
  • 감사나눔운동 이 캐치프레이즈 어느분이 기획한거죠? 포항시민이 보기에 정말 좋은 운동인 것 같아요.이걸 최초 기획하신 분은 베스트셀러로도 유명한 씨크릿의 원리를 알고 계신 분 같습니다.알고보니 시작한 지는 상당히 오래된 것 같은데 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뒷북이지만, 그래도 마음속의 감사를 겉으로 직접 표시를 해야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달되겠죠아이디어 기획과 실
 

포항시 공공기관의 전반적인 홈페이지 운영을 칭찬합니다.

  • 이현주, 2012-07-04 11:18, Hit:2,212 , 기쁨방
  • 여기저기 여러 자치단체 및 지방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았는데, 포항시 시청을 포함해서 교육청, 그 밖의 공공기관의 전반적 홈페이지 운영에 깜짝놀랄정도로 감명받았습니다. 사용자 편익을 고려한 세밀한 내용구성, 빠른 페이지 전환 속도 등 어느 것 하나 나무랄 것이 없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여기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시내버스107번칭찬합니다

  • 서민자, 2012-07-01 13:18, Hit:2,397 , 기쁨방
  • 이웃집 할머니가 저녁에왔어 동네하는말이 오전에 죽도시장에서 장사을하고 흥해집에가면서 107번타고 잠이들어 깜빡하고 지갑을 그냥두고 내렸는데 아차하고 돌아보니 벌서버스는 떠나고 바로택시을타고 성곡정유장근처에서버스을보고 버스를세워 올라가니 기사양반이 지갑을 주시더라고 할머니께서 칭찬하셨다 그래서 107번버스기사님 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안여객 175번 정복호(1253호)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고대희, 2012-06-30 19:56, Hit:3,540 , 기쁨방
  • 신안여객 175번 정복조(1253호)기사님을 칭찬합니다./버스를 가~~~끔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어제 6월29일 오후 6시10분경 오천문덕에서 시내에술모임이 있어 모처럼 175번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버스에 올라 타는순간 깜짝놀랐습니다. 기사분이 나를 아는 사람인줄 알고~~~인사의 답을 하고는 한참을 생각해 봐도 전연 모르는 사람인데 너무나 반갑게 인사를 해줘서
 

한상호 계장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김수정, 2012-06-30 00:09, Hit:2,401 , 기쁨방
  • 저는 사회복지쪽일을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새내기직원 입니다.이제 5개월째 접어들려는 아직 철부지 같은 저를 감동시킨 한 분을 알리고자 이글을 적게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직장생활에 적응해나가던 어느날 우연히 외부행사 참여를 해야하는 자리가 있었고, 그 자리에 여기저기 저희 기관윗분이 소개 및 인사를 시켜주시길래 얼떨결에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그렇게 여기저기에 계신다
 

농업기술센터 이경옥계장님의 실천을 통한 농촌 재대로 알기

  • 김근자, 2012-06-27 10:41, Hit:2,131 , 기쁨방
  • 신광의 농업기술센터의 만년계장님이신 이경옥 계장님!여성의 몸으로 집안일과 공직을 수행하며 틈틈히 농작물도 가꾸어가며농사일의 애로사항을 몸소 실천해가시는 이 분이야말로우리 사회의 귀감이 될만한 공직자라는 확신이 듭니다.옛말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과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경험이 더 큰 공부가 되지요.이경옥계장님 본인이 농업에 관련 된 일을 하시지만
 

도시계획과 이순태님을 칭찬합니다.

  • 김소영, 2012-06-21 14:10, Hit:2,357 , 나눔방
  • 안녕하세요..직장생활을 계속 하다가 3년정도 개인사정으로 쉬었어요..그러다가 다시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 취업이 되어 4월부터 직장생활을 했습니다.건설업은 3년마다 주기적 신고를 해야 합니다.제가 예전에 다닐때 신고를 한 경험도 있구요..이번에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주기적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도시계획과 이순태님 정말 친절하세요제가 문의사항이 있으면..서류를 챙
 

포항시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김주연, 2012-06-18 10:05, Hit:2,280 , 기쁨방
  • 지난 15일, 중앙고, 중앙여고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주신 포항시립교향악단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매일 늦은 밤까지 학교를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좋은 연주를 들려주셔서 입시에 지친 아이들에게 참 좋은 시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프로그램도 학생들에게 친근한 곡들로 구성해주셨고, 특히 단무장님의 친절한 해설은 학생들이 음악을 이
 

황정애 생활지도사를 칭찬 합니다.

  • 김찬형, 2012-06-16 19:55, Hit:2,183 , 기쁨방
  • 어느덧 해도동에 온지 3년이 다되가네요.저희 할머니와 황정애님이 만난지는 2년이 다되어 갑니다.그럼에도 불구하도 변함없이 관심도 가져주시고,할머니와 말동무도 되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날씨가 점점 더워 지는데도 계속 꾸준히 방문 해주니 고마울 뿐입니다.손자인 저보다 많이 찾으시니...할머니께서 보고 본받아라며 머라하시네요ㅎㅎ황정애님 더운데도 불구하고 계속 찾
 

살기 좋은양학동

  • 김복순, 2012-06-14 15:48, Hit:2,151 , 기쁨방
  • 양학동 파출소에서 방범을위한 창틀고정 작업을 무료로 해준다고 신청을하라는 홍보용지를 각아파트 계시판에 붙쳤길레 1층이고하여서 어제 전화로 접수했더니 오늘 경찰아저씨 두분이 직접 방문하시어 우리집 창틀에 맞게 톱질을하시어 단단하게 마무리하시고는 다른곳에 또가봐야한다면서 과일이라도 드시고 가랬더니 먹은걸로 하겠다며 그냥가셨다.방범을위하여 미리 예방에앞서 누구라
 

작은일이지만우리남편칭찬+감사합니다

  • 최유리, 2012-06-11 09:06, Hit:2,150 , 기쁨방
  • 안녕하세요 유강에사는 최유리임니다 감사나눔이란 글자가 지나가다보면 많이보이지요 하루을감사하게 살려고많이 노력하고있어요 남편의도움에 봉사을 열심히할수있도록도와주신 우리남편 고맙고 감사합니다 봉사을시작한지는 몃년은 안되지만 많은도움을주었지요 아침9시에 나가면 급식봉사을5시간하고 오후에는 내가좋아하는 y에서공부을하고 마치고 집에오면6시 얼른 챙겨 저녁을하지요 어
 

POSCO 사랑나누기 자원 봉사팀께 감사 드립니다.

  • 허현숙, 2012-06-10 15:37, Hit:2,055 , 나눔방
  • 저는 장량동 독거노인 돌보미 입니다.외롭고 홀로 계시는 독거노인 댁에 낡은 방충망을 교체 해 주신 POSCO 사랑나누기팀 여러분께 어르신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어르신들께서 너무 고마워 하시고 행복해 하셨습니다.야근 근무를 마치고 피곤하실텐데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시는 분들이 있기에 아름답고 살기좋은 포항이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이웃을 위
 

130번 이상대 기사님 칭찬합니다

  • 박희선, 2012-06-07 23:36, Hit:2,063 , 기쁨방
  •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매일 130번을 타고 포은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입니다. 항상 130번을 타고 일정한 시간에 이용하다보니친절한 130번 이상대 기사님을 알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할머니 한 분께서 무거운 수레를 끌고 버스를 타셨는데,할머니께서 안전하게 자리에 앉을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참 좋으신 기사님이라 생각했습니다. 또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