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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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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운행하시는 장진호 기사님 칭찬합니다.

  • 배수호, 2012-05-30 11:48, Hit:2,141 , 기쁨방
  • 몇일전 직장 회식이 있어, 포항 장성동 갤러리웨딩 부근에서 택시를 탔다.기사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목적지(동빈동 중앙 파출소 부근)에 도착하여 요금을 지불하고 택시에서 내렸다.회식자리에 도착하여 한참 회식분위기에 젖어 있다가 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웬지 허전한 느낌이 든다.주머니를 뒤적이니 폰은 있는데, 지갑이 보이질 않는다.주위를 둘러봐도 보이
 

107번 버스 손외봉기사님 창찬드려요~!

  • 박신영, 2012-05-29 23:44, Hit:2,517 , 기쁨방
  • 27일날 토요일 상대동에서 102번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인데요~그날 나오는 시간에 102번 가버리고 107번 탔는데 아저씨께서 정말 친절하셨습니다.107번 1299호 손외봉 기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기사님 같은 분들 덕분에 대중교통 이용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파이팅!
 

북구교육장 김정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최상선, 2012-05-27 00:08, Hit:2,315 , 기쁨방
  • 직업에 대한 능력과 소신으로 창의력으로 한가지를 가르쳐도 개념과 원리를 쉽게 터득하여 주셔서 잘 배웠습니다. 3주동안 배운것을 다시 잊지 않토록 잘 정리 해서 차후에 활용 할수있도록 pc에 올릴뿐만아니라, 수강생들이 무엇을 어려워 하는지 조차 파악하여 섬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사진편집은 어려운 분분이데두불구 하고 개념을 정리해주어서 나이드신 분 조차 잘 따라가주어
 

정보화교육 （제1남구교육장）김순미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최상선, 2012-05-26 23:37, Hit:2,293 , 기쁨방
  • 수강생들게 열정과 가진능력으로 3주동안 무엇을 가르칠것인지를미리 미리 알려주며 또한 배운것을 잊지 않토록 복습을 다져주고가르쳐준것만큼은 잘 활용할수있도록 매듭까지 잘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정보화교육에 대한 강사선생님으로써 소신을 가지고 성심성의껏 지도해주시고간간히 피로해복을 위해 사탕도 주시고 박하스까지 주셔서 저희들이 대접해야 하는데!말씀을 드리지 않
 

포항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최상선, 2012-05-26 23:11, Hit:2,236 , 기쁨방
  • 글로벌로 향하는 이시대에 무엇보다 건전한 문화향상을 위해 구마다 정보화교육을 위해좋은시설과 능력있는 강사선생님을 선별 하여포항시민을 무료강좌 교육 시스템을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포항 곳곳마다 배울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포항에 한시민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앞으로도 더욱더 포항시민들이 진취적이고 문화적인공간을 누릴수 있는 공간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 포항시립교향악단!

  • 이주혜, 2012-05-25 12:13, Hit:2,116 , 기쁨방
  • 지난 화요일, 포항시립교향악단이 전교생 35명의 소규모 학교 죽장초로 직접 찾아와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즐거워했습니다. 또한 평소에 잘 알지 못하던 금관, 목관 악기들의 소리를 들을 때마다 신기해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 곡 한 곡 연주할 때마다 아이들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설명도 해주셨고, 아이들을 위해 직접 편곡까지 하신 모습
 

포항시립교향악단 정말 감사합니다.

  • 최금형, 2012-05-24 14:00, Hit:2,131 , 기쁨방
  • 2012년 5울 23일 시내에서 한시간이나 걸리는 벽지 죽장초등학교에 귀한 손님들이 먼 길 마다않고 오셔서 감동과 사랑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본 악기들, 악기마다 나는 다른 소리와 또 어림이 만들어내는 음악의 마술은 아이들의 숨어있는 감성을 자극하여 큰 일깨움을 주었답니다. 기회를 제공해 주신 포항시향단원님들은 물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조소윤씨를칭찬합니다.

  • 김영석, 2012-05-20 20:42, Hit:2,282 , 기쁨방
  • 2월에 어머니을 모시고 남구보건소에 치매검사를 받으려고 갔을때 어머니가 불안해 하니까친절하게 내부모처럼 아주 편안하게 대해 주셨으며 마음 아파 했습니다.얼마의 시간이 지난후에도 어떻게 계시는지 궁금하다며 계속적인 관심(전화 해주시고)을 가져주시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며 친절하게 대해 주었읍니다. 이렇게 친절한조소윤씨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감사
 

시장님!!!포항은 정이 넘치는 사람사는곳 이네요...

  • 김경옥, 2012-05-19 16:16, Hit:2,358 , 기쁨방
  • 참 먼길을 돌아온것 같습니다. 3년전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부모님, 4남매 모두 빠듯한 형편에 어디몸둘곳 없이 힘들때... 저는 가난한 집의 맏딸입니다. 성실하고 착한 신랑만나서 그럭저럭 평범하게 살고있었죠. 부모님들이 계시던곳에 사정이 생겨서 나오시게 되면서 저희 4남매는 참으로 많은 고민을 해야했습니다. 다들 사는게 뻔한 형편이고 숫가락,젓가락하나 부모에게 의지
 

고3 소연이첨부파일 있음

  • 함승근, 2012-05-19 12:57, Hit:2,362 , 나눔방
  • 우리나라의 고등학고 3학년은 아주 특별하다. 공부를 위해서라면 온 가족은 모든것을 희생한다.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 또한 고 3학생들도 당연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모두가 그렇게 살기에... 여기 한 학생을 소개합니다. 특별한 학생이지요. 이름은 이소연. 이동고등학교 3학년. 아버지이름은 이상원. 3달 전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평상시 알고 지내던 사이
 

정지원, 이정현 공무님, 그리고 해당과장님에게（포항 북구청 건축지적과 신고계）찬사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 이근구, 2012-05-19 00:21, Hit:2,780 , 기쁨방
  • 본인은 거주지는 서울이며, 고향이 포항이라 포항근교 산속에 토지가 있는 관계로 과수나무 약초 등 식목하여 4년째 접어든, 도시 서울에 살면서 일주일 또는 2주일마다 서울에서 포항을 오가는 거리를 초월하여 맑은 공기가 좋고 산이 좋아 산속을 동경하는 관계로 도시농민? 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산속에 주거를 하지 않는 관계로 자그마한 농막에 과수원에 사용할
 

연일 도담도담 어린이집 원장님 과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 이주형, 2012-05-14 13:03, Hit:2,820 , 나눔방
  • 집사람이 보육교사 공부를 하게되어서 연일 베르체 도담도담어린이집에 가보았는데영유아 어린이집이어서 애기들 위주로 있더라구요..깨끗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공기청정기가 아닌 세균박멸기인가 틀어놓고 계시더군요)애들과 함께 지내고 있던데 보통 손님들이 오시면 음료수 대접 같은것을 하게 되는데이곳은 일체 가공음료수는 없고 무조건 생과일을 갈아서 아이들에게 먹이고 있다네
 

박선희씨를 칭찬합니다.

  • 이덕우, 2012-05-11 10:07, Hit:2,545 , 기쁨방
  • 저는 오천에 사는 포항시 교육지원청 배움터 지킴이 회장 이덕우 입니다. 본인은 5월 10일 16:30분 차량등록차 차량등록 사업소에 들러 퇴근시간이 가까워진 시간이라 급하게 일을 보려고 하는데 접수자인 공무원 박선희씨가 저의 마음을 아는지 일을 친절하게 안내해주었고,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친절한 미소와 더불어 편하게 일을 마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
 

포항시 녹지 담당 친절한 공무원에게 감사드립니다.

  • 김현식, 2012-05-09 12:49, Hit:2,249 , 기쁨방
  • 흥해에서 살면서 소티재를 넘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합니다. 어제 퇴근길에 소티재 꼭대기 부근에 있는 관목 조경수 꽃이 활짝 피어 있는 걸 보고 무슨 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포항시 홈페이지를 아무리 살펴봐도 어떤 꽃나무를 심었는지 알 수가 없어, 오전에 시청에 전화를 걸어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그래도 이런 것을 담당할 부서라고 파악한 녹지관리담당
 

포항 시내버스 130번 이상대 기사님, 감사합니다.

  • 권미진, 2012-05-08 00:20, Hit:2,652 , 기쁨방
  • 안녕하세요?저는 대학생 권미진이라고합니다.엄마의 부탁으로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저희 엄마께서는 130번 버스를 자주 애용하십니다.그런데 130번 이상대 기사님께서 항상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으로 승객들을 대하신다며,너무 감사하다고 저에게 대신 글을 올려달라고 몇번이나 부탁하셔서 글을 씁니다.저희 엄마께 항상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신 130번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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