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우리지역에는 “착한기업”이 있습니다

큰 규모의 대기업은 아니지만 우리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기업입니다.

일하는 기쁨을 알게하고,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나눠주며 우리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일깨워 주는 곳 - 바로 포항시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회적기업입니다.

빵을 팔기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서 빵을 파는 기업 노인, 장애인, 결혼이민여성 등 일반고용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분들과 함께 사회적으로 필요한 착한 일들을 하는 기업 우리는 그들을 사회적기업이라 부릅니다.

• 경상북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확대 - 2015년 사회적기업 46개 육성 - 2016년까지 사회적기업 50개, 700명 일자리 창출
• 사회적일자리 참여단체 조기사회적기업 인증추진 - 사회적일자리 참여단체 총46개 664명 고용
• 사회적기업 육성 및 자립지원 - 2016년도 예산 (1,705백만원)

착한소비란?

• 착한소비는 ‘나’와 ‘이웃’, ‘사회’가 더불어 살기위한 아름다운 실천입니다.
• 작은 물방울이 모여들어 큰 강을 이루듯 이런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이면 모두가 웃을수 있는 사회가 올것입니다.